Life of Jeju
아침에 오자마자 선생님이랑 국장님 할리데이비슨 촬영 떄문에 10시에 출발해 10시 10분쯤 카페에 도착했다. 어제 못찍은 거랑 찍을려는데 선생님 이모님이 오셔서 시간이 계속 밀림 바람도 많이붐 GH1 촬영이랑 팬텀3로 촬영함 촬영하고 띵가띵가 놀다가 김 셰프님이 말한 가시아방 가서 고기국수를 먹을려고 했는데 지갑을 놓고와서 젠빌리지를 들렸다옴 거의 시간이 1시 30분이 되었는데 웨이팅이 있어서 2시가 되어서 밥먹기 시작함 고기국수 곱배기를 시켰는데 양이 어마어마함 개꿀맛 육수 엄청 진했음 고기도 탱글탱글함 먹고 나니 스쿠터에 기름이 떨어져가서 기름 충전 카페에 다시 왔는데 손님이 많아서 뭐할까 하다가 배도 부르고 날씨도 좋아서 그네 앉아서 사진찍으며 소화시킴 좀 있다가 우도 배편도 알아볼겸 돌아다니는데 ..
카페에서 죽치기 선생님 촬영때문에 이동을 못함 3시부터 대기 탐 너무 빨리 띄워서 배터리 가는 시간에 오셔서 제대로 촬영 못함 그래서 카페 주변에서 사진이나 왕창 찍음.... 카페에 여자 손님이 왔다. 건대입구 사는 여대생.. 이야기를 하다가 게스트하우스에서 파티를 참석한다고 일찍감 이뻤는데 아쉽 존이 드립 내려주면서 이야기 해주는데 사진 촬영하시는 분이랑 결혼(?) 관계 라고 함 충격 양파링이랑 맥주사서 젠빌리지쪽으로 와서 촬영하며 먹음 기름기가 너무 많아 느끼했음 cast way 맥주 먹음 꿀잠
늦잠을 잤다. 빨래를 하고 카페로 이동 국장님과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했다 국장님이 직접 "하라” 핸드드립을 내려주셨다 3d프린터 사업 이야기 점심 1시쯤 피쉬앤칩스 먹기 짱맛남 달고기라는 생선으로 만듬 양파링도 꿀맛 부라더#소다 있음 스컬핀들 IPA 맥주 있음 8천원 돌아와서 사진 이랑 항공촬영 테스트 영상 선생님에게 분홍가게 사장님들 소개 받음 - 인스타 추가 매니저님 이랑 핸드드립 커피 촬영 미디어 팀 으로 있는 분이랑 이야기 나눔 숨겨진 촬영지 관련 영상 물 전달 이야기 노을 촬영